서울시, 증권사 CMA계좌로 체납세 12억 징수

서울시, 증권사 CMA계좌로 체납세 12억 징수

입력 2012-06-25 00:00
수정 2012-06-25 1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가 증권사 CMA계좌와 수익증권 압류를 통해 처음으로 체납세를 징수했다.

서울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증권사 CMA계좌 및 수익증권 3천267개를 압류해 이 중 2천403개 계좌에서 12억6천700만원을 징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압류는 체납자 명의의 증권회사 CMA계좌에 남아있는 예탁금, 증권회사를 통해 주식 등에 투자하고 받은 수익증권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예탁금은 시가 가장 먼저 압류한 경우 즉시 인출했으며, 먼저 압류한 채권자가 있을 때는 선순위 채권자가 찾고 남은 금액이 있으면 이를 인출했다.

수익증권은 체납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압류사실을 통지해 자진 매각을 유도했으며 자진 매각하지 않을 때에만 강제 매각을 통해 체납세액을 충당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증권사 CMA계좌 압류는 처음 시도하는 징수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징수 기법을 도입해 체납액을 징수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 ‘2026 서울 미래 에너지 포럼’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28일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2026 서울 미래 에너지 포럼’에 참석해 행사의 개최를 축하했다. 이 위원장은 서울의 미래 에너지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관계 공무원과 각계 전문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 서울 미래 에너지 포럼’은 탄소중립, 분산 에너지 확대, 에너지 안보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여 서울의 미래 에너지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대도시인 서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에너지 정책과 관련 기술 활용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했다. 이날 행사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영상 환영사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박종배 기조 강연자, 안영환 좌장 등 학계 전문가가 자리를 빛냈으며, 서울연구원을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기업 관계자까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개회식, 강연, 종합 토론 순으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민석 위원장은 “서울의 미래 에너지 정책이 나아가야 할, 시의적절한 방향이 담긴 주제를 다룰 수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 ‘2026 서울 미래 에너지 포럼’ 참석 및 축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