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층에 5만원 한도 문화카드 발급

서울시, 저소득층에 5만원 한도 문화카드 발급

입력 2012-06-25 00:00
수정 2012-06-25 09: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가 저소득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정 한도의 카드를 발급한다.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관람과 음반·서적 등의 구입이 가능한 5만원 한도의 카드를 발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카드는 1가구당 1장(연간 5만원)이 발급되며, 만 10세에서 19세까지 청소년이 있는 가구는 최대 6장까지 청소년 개인카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은 문화바우처 홈페이지(www.cvoucher.kr)나 가까운 주민자치센터에서 하면 된다.

이 카드는 온라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도서·연극·뮤지컬 등 각종 관람권을 구입할 수 있다. 영화는 전국 CGV에서 상영되는 작품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

문의는 서울문화재단 문화나눔팀(☎ 02-3290-7149).

연합뉴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thumbnail -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