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2호선 하부 통과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2호선 하부 통과

입력 2012-06-11 00:00
수정 2012-06-11 09: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하철 9호선 2단계 일부 구간이 기존 지하철 2호선 하부를 통과한다.

서울시는 9호선 2단계(논현동∼잠실종합운동장) 공사의 최대 난공사 구간인 2호선 잠실운동장역 하부 통과 구간의 토공 굴착을 지난달 초에 완료하고 현재 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공사는 2호선 54m 구간을 신공법인 ‘가교형 강재받침공법’을 적용해 강재로 받치고, 지하 36m 바닥까지 굴착해 9호선 정거장 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이다.

공사 현장은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이 지난 3월 촬영하는 등 싱가포르와 홍콩 등 해외 언론과 지하철 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9호선 2단계 구간은 논현동 차병원사거리에서 봉은사∼코엑스∼잠실운동장까지 4.5Km에 정거장 5곳이 들어선다. 현재 5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4년 완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단계 공사가 마무리되면 2호선 및 분당선과 연결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