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를 살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희태(74) 전 국회의장이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또 김효재(60)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캠프에서 재정 업무를 담당한 조정만(51)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도 혐의를 시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 강을환) 심리로 7일 열린 첫 공판에서 박 전 의장 측 변호인은 “혐의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검찰이 제출한 증거에도 동의한다.”고 말했다. 박 전 의장도 고개를 끄덕이며 같은 뜻임을 내비쳤다. 재판부는 이날 증거 조사를 마쳤으며 다음 달 4일 결심 공판을 열기로 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2-05-0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사망자 전원 북한인” 사고 났는데 러 ‘쉬쉬’…‘쾅쾅쾅’ 처참한 현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8/SSC_20261028165207_N2.jpg.webp)


![thumbnail - “바퀴벌레 아냐?” 경악…몸에 좋다는 에그타르트 ‘반전 정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8/SSC_20261028064740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