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플러스] IPBES 사무국 유치 21일까지 결정

[환경플러스] IPBES 사무국 유치 21일까지 결정

입력 2012-04-16 00:00
수정 2012-04-1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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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BES 사무국 유치 21일까지 결정

정부와 서울시가 추진해 온 생물다양성 과학기구(IPBES) 사무국의 국내 유치 성공 여부가 21일까지 개최되는 파나마 총회에서 결정된다. IPBES는 기후변화 정부 간 패널과 같은 역할을 생물다양성분야에서 하게 될 국제기구로, 올해 설립되면 향후 국제협상과 정책수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지난해 말 IPBES 사무국 서울 유치방침을 확정하고, 유치활동을 벌여왔다. 파나마 회의가 유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돼 환경부 차관을 단장으로 관계부처, 서울시, 민간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하여 유치전을 펼 계획이다. 현재, 사무국 유치를 신청한 도시는 우리나라 서울을 비롯, 프랑스(파리), 독일(본), 케냐(나이로비), 인도(도시 미정) 등 5개국이다. IPBES가 서울에 유치될 경우, 아태지역에 설치되는 최초의 유엔이 지원하는 환경관련 국제기구가 될뿐더러 우리나라와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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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최근 필리핀 마닐라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자전거 200대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단 김시현(오른쪽) 물환경 본부장은 “어린이재단의 ‘두 바퀴 드림로드’에 참여, 배움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아동들을 지원하고자 ‘환경사랑 실천 자전거’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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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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