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9급 공무원시험 경쟁률 6.2대1

고졸 9급 공무원시험 경쟁률 6.2대1

입력 2012-04-09 00:00
수정 2012-04-0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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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출신자만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된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이 6.2대1로 집계됐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서울시 등 10개 시·도에서 154명을 모집한 이번 시험 지원자는 모두 953명이다. 대구 지역 경쟁률이 가장 높았는데 12명 모집에 130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남(4.5대1)이다.

이번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채용에서는 654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필기시험은 다음 달 12일 전국 16개 시·도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모두 20만 4095명이 지원, 3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국가직 9급 시험의 ‘지원자 고령화 현상’<서울신문 2월 23일 자 1면>은 지방직 시험에서도 이어졌다. 올해 20대 이하 지원자는 11만 7263명으로 지난해(13만 3227명)보다 12% 1만 5964명 줄었다. 반면 올해 40대 이상 지원자는 4901명으로 지난해(4103명)보다 19.5% 798명 늘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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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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