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청년가게’ 개장 1년, 방문객 35만명…매출 5억원

‘꿈꾸는 청년가게’ 개장 1년, 방문객 35만명…매출 5억원

입력 2012-04-07 00:00
수정 2012-04-0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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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있는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꿈꾸는 청년 가게’가 개장 1년 만에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서울시는 20~30대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지원을 위해 지난해 신촌명물길에 문을 연 238㎡ 규모의 꿈 꾸는 청년가게가 개장 1년 만에 방문객 35만명, 매출액 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꿈꾸는 청년가게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디어를 파는 가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지난해 4월 7일 문을 열었다. 매장에는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청년 최고경영자(CEO)들이 개발한 200여종의 아이템 5000여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입점 기업 중에는 월매출 500만원 이상의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은 물론 백화점에 들어간 기업도 생길 정도로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2호점을 열고 내년부터는 매년 매장을 1개씩 늘려 총 5개의 꿈 꾸는 청년가게를 운영해 청년창업기업의 판로를 넓혀갈 계획이다. 강병호 시 일자리정책관은 “개장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개장 이후 처음으로 입점 기업의 모든 품목을 3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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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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