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다문화행복학교’ 7일 개교

‘토요 다문화행복학교’ 7일 개교

입력 2012-04-07 00:00
수정 2012-04-0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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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7일 서울 송파구 삼전초등학교에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 외국인 부모의 언어로 소통하는 ‘토요 다문화행복학교’를 개교한다. 행복학교의 취지는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부모 나라의 언어와 문화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행복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12시까지 중국어 5개반과 일본어 3개반, 필리핀·베트남·러시아·몽골어 각 1개반씩 모두 12개 학급으로 구성됐다. 참가학생은 중국인 50명, 일본인 40명, 필리핀인 18명, 러시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인 8명, 베트남인 7명, 몽골인 5명 등 모두 128명이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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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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