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블로거 권상우군 세번째 ‘1일 서울시장’으로

중학생 블로거 권상우군 세번째 ‘1일 서울시장’으로

입력 2012-03-10 00:00
수정 2012-03-1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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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키우는 가정주부, 예비 대학생에 이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블로그를 운영해 온 중학생 권상우(15)군이 하루 동안 서울시장이 된다. 서울시는 세 번째 ‘1일 시민시장’으로 권군을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청운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권군은 5년째 ‘상우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다양한 사회 현상을 청소년의 시각으로 표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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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군은 토요일인 10일 박 시장과 함께 오전 10시 광나루안전체험관 방문 일정을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 마지막 공식 일정인 서울동행프로젝트 발대식까지 동행한다. 그는 “서울시장이 된다면 시의 모든 곳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약자와 소외자들을 배려하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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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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