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설주의보에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

서울시, 대설주의보에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

입력 2012-01-31 00:00
수정 2012-01-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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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오후 4시 현재 서울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4천586명의 공무원과 851대의 제설장비를 동원해 총 264톤(t)의 소금과 염화칼슘을 도로에 뿌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에 눈이 쌓인 곳은 없으며 교통상황은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폭설에 대비해 출퇴근 시간과 막차시간을 30분 연장, 전동차를 비상대기하고 시내버스를 추가운행하는 등 대중교통 대책도 발표했다.

연합뉴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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