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前시장 치료중…급성디스크·위장병 얻어

오세훈 前시장 치료중…급성디스크·위장병 얻어

입력 2011-11-21 00:00
수정 2011-11-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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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
지난 8월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으로 서울시장에서 물러난 뒤 두문불출해오던 오세훈 전 시장이 최근 급성 허리 디스크를 앓아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오 전 시장의 측근에 따르면 운동을 좋아하고 재임 시절 왕성한 활동을 보여온 오 전 시장은 지난달 중순 등반 전문잡지 인터뷰를 위해 산행을 한 뒤 허리통증을 호소하게 된 것이다.

오 전 시장은 자동차로 20분 이상 이동하기 힘든 상태여서 집 근처 병원으로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심한 통증으로 갑자기 병원에 실려가는 일도 종종 있다는 게 전언이다. 여기에 신경성 위장병까지 발병,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면서 최근 몸무게가 4㎏ 정도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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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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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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