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 보여서” 지인 결혼반지 훔친 20대女 입건

“예뻐 보여서” 지인 결혼반지 훔친 20대女 입건

입력 2011-11-18 00:00
수정 2011-11-18 11: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전 서부경찰서는 18일 아는 언니의 집에서 금반지 등 패물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23·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 9월26일 오후 4시께 대전 서구 괴정동 평소 알고 지내던 최모(29.여)씨의 집에 놀러갔다 최씨의 방 화장대 위에 있던 패물함을 열고 18K 결혼 예물반지 2점과 목걸이 1점 등 2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는 이날 최씨가 웨딩촬영 때문에 외출한다는 것을 알고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에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경찰에서 “언니가 평소에 끼던 결혼 반지가 예뻐 보여서 욕심이 났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