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8% 휴일 여가활동으로 TV시청”

“서울시민 48% 휴일 여가활동으로 TV시청”

입력 2011-10-14 00:00
수정 2011-10-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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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가생활통계…시청시간 2시간15분



15세 이상 서울시민의 절반가량은 평소 주말이나 휴일에 주 여가활동으로 TV나 DVD를 시청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가 서울통계정보시스템(stat.seoul.go.krk) 자료를 분석해 14일 밝힌 시민 여가생활통계를 보면 지난해 15세 이상 시민 중 48.1%가 평소 주말이나 휴일에 여가활동으로 TV나 DVD를 시청한다고 답했다. 이어 여행(9.5%), 컴퓨터게임(8.9%), 휴식(8.9%) 등의 순이었다.

시민이 희망하는 여가는 여행이 44.5%로 가장 많았으며, 자기계발학습(10.1%), 문화예술관람(9.5%), 스포츠 활동(7.9%) 등이 뒤를 이었다.

여가생활의 주된 제약요인으로 경제적 부담(52.8%)이 가장 많았으며 시간 부족(32.3%), 건강ㆍ체력 부족(6.2%) 순이었다.

시민들은 주말에 6시간22분(하루 중 26.5%)을 여가생활로 보내고 있으며, 이 중 35.3%에 해당하는 2시간15분을 TV시청에 할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TV 시청시간은 5년 전보다 20분 줄어든 반면 자기계발을 위한 학습시간이나 운동, 산책 등 건강관리를 위해 할애하는 여가시간은 각각 3분, 14분 늘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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