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유명 개그맨 K(41)씨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고소인 A(26·여)씨는고소장에서 지난 8일 강남구 논현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K씨와 만나 술을 마신 뒤 오전 4시쯤 K씨가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인근 주차장으로 데리고 가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조만간 K씨를 피고소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2011-10-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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