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총장 박철)는 23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이문동)에서 지하캠퍼스 준공 및 역사기념관 개관식을 연다. 지하캠퍼스는 지하 3층~지상 3층의 연면적 1152㎡(3800여평) 규모로 건립됐다. 자연 채광 설비가 돼 있는 2000여명 수용 규모의 체육관 겸 대강당, 국제회의장 등이 갖춰졌다. 지상 3층은 옛 본관 일부를 살려 ‘역사기념관’으로 만들었다.
2011-09-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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