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어르신 큰잔치’ 연예인한마음회 8750명 초청

7일 ‘어르신 큰잔치’ 연예인한마음회 8750명 초청

입력 2011-09-06 00:00
수정 2011-09-0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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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인한마음회(회장 권성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어르신 큰잔치’를 개최한다. 연예인한마음회는 가수들이 중심이 된 사회 봉사단체로 1981년 출범, 30여년 동안 소외된 노인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식사를 대접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권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추석을 앞두고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어르신 큰잔치는 서울시내 25개 구(구당 350명)에 의뢰, 8750명의 노인들을 초청해 식사와 선물을 제공한다. 행사는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김상희, 주현미 등 단체 소속 연예인 30여명이 출연해 5시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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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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