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경매로 교육 제안 활성화

아이디어 경매로 교육 제안 활성화

입력 2011-07-18 00:00
수정 2011-07-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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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교육발전을 위한 직원 아이디어 활성화를 위해 ‘제1회 톡!톡! 아이디어 경매 대회’를 최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디어 경매는 각각 15만원의 상금 지급 권한을 가진 심사위원 5명이 예선을 통과한 5개 직원 제안에 경매가를 매겨 우수 제안을 선정하는 것이다.

심사위원들은 전자문서시스템 보고 시간을 줄이는 ‘업무관리시스템의 자동보고 기능 추가’를 1위로 선정하고 상금 38만원을 지급했다.

입찰공고문 작성 간편화를 위한 ‘나라장터의 소액 수의 견적 메뉴 신설 제안’과 교실 문을 잠그면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학교의 대기전력 절약 방안’이 2, 3위에 올랐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아이디어 경매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제안으로 경매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직원 제안제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지난 5월부터 명칭 공모를 진행해 ‘열린상상 서울교육’을 제안제도의 새로운 이름으로 확정했다.


유기훈 서울시의원 “우이신설선 연장선 사업 지연과 예산 낭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집행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유기훈 의원(도봉구 제3선거구)은 지난 2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우이신설선 연장선 사업의 반복적인 예산 이월과 불용 문제를 지적하고 철저한 사업·예산 관리를 촉구했다. 유 의원은 “대규모 도시철도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 어렵게 확보한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지 못하고 있다”라며 2024년 국비 2억 원이 이월되고, 2025년에는 전체 예산의 74%에 해당하는 25억 9500만 원이 불용된 점을 지적했다. 이어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반복적인 유찰이 있었다는 사정은 이해하지만, 어렵게 확보한 예산이 계속 이월되거나 불용된다면 사업 지연은 물론 향후 안정적인 예산 확보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라며 사업 일정에 맞는 현실적인 예산 편성과 집행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춘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경전철 사업이 공사 난이도에 비해 사업비가 다소 제한적으로 책정된 측면이 있고, 우이신설선 연장선 또한 신규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반복된 유찰로 인해 절차가 지연되었다고 답변했다. 이어 교통실과 긴밀히 협의해 합리적인 사업비를 마련할 수 있는 대책을 면밀히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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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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