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 새이름 ‘두리모’로 불러주세요

미혼모 새이름 ‘두리모’로 불러주세요

입력 2011-06-10 00:00
수정 2011-06-10 01: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공모전 대상… ‘둥근+둘+둘레+母’

미혼모의 새 이름이 ‘두리모’로 결정됐다.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9일 ‘미혼모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공모전에 응모한 1484건에 대한 심사를 벌여 ‘두리모’를 대상으로 선정, 발표했다.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대상으로 선정된 두리모는 앞으로 미혼모를 대신할 이름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두리모는 ‘둥글다.’와 ‘둘레’, 숫자 ‘둘’의 의미를 담고 있는 ‘두리’라는 단어에 ‘어머니’(母)라는 뜻을 결합한 것이다. 우수상에는 ‘아름모’, 가작에는 ‘새싹모’와 ‘단아모’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미혼모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바꾸기 위해 서울신문과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5회에 걸쳐 진행한 인식개선 캠페인 중 하나로, 지난달 6~27일 3주 동안 진행됐다.

백민경·김진아기자 white@seoul.co.kr

김정우 서울시의원, ‘2026 서울STEM축제·과학싹큰잔치’ 참석… “체험 중심 미래과학 교육환경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5)은 지난 23일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 본원에서 열린 ‘2026 서울STEM축제·과학싹큰잔치’ 개막식에 참석해 미래 과학 인재들을 격려하고 체험 부스를 참관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과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손잡고 학생들의 융합적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한 서울의 대표적인 과학문화 축제다. 과학(S)부터 기술(T), 공학(E), 수학(M)까지 다양한 분야를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지역구를 둔 김정우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황인구 서울시의원, 홍경희 융합과학교육원장, 이항로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관악구 인헌초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교육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미래 과학 꿈나무들의 축제 개막을 뜻깊게 축하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관악구에 위치한 융합과학교육원을 찾은 학생과 시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뜻깊은 축제를 준비해 주신 홍경희 원장님과 이항로 회장님, 그리고 자리를 빛내주신 정근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 여러분께
thumbnail - 김정우 서울시의원, ‘2026 서울STEM축제·과학싹큰잔치’ 참석… “체험 중심 미래과학 교육환경 지원 아끼지 않을 것”



2011-06-1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