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억9400만원
지난해 문예진흥기금을 가장 많이 낸 국내 기업은 농협중앙회로, 모두 11억 94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2일 서울 태평로 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올해 사업계획발표회에서 지난해 기업 등 후원에 의한 예술분야 기부금이 전년대비 31% 증가한 134억 3500만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부금 상위 10위권에는 농협에 이어 우리글닷컴(10억 5300만원), 국민은행(9억 6000만원), CJ문화재단·우리금융지주(각 9억 5000만원), 하나은행(5억원), 포스코건설(3억 5000만원) 등이 올랐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2011-03-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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