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자 대입자료 온라인 제출 추진

검정고시자 대입자료 온라인 제출 추진

입력 2011-02-14 00:00
수정 2011-02-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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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검정고시 출신자도 대입전형 자료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제도 개선안을 마련, 교육과학기술부에 권고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일반 대입 수험생은 2005년 도입된 방식에 따라 대입 원서를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학생생활기록부를 대학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하지만 검정고시 출신은 검정고시 합격증을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14일부터 ‘2011년 제1회 고입·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원서 교부 및 접수는 14~18일 서울 행당동 덕수고교에서 한다. 검정고시는 4월 10일 서울 시내 13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합격자는 5월 12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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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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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11-02-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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