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10일 대변인에 조병제(55) 주미얀마 대사를 임명했다. 또 기후변화대사에는 손성환(56) 전 주시카고 총영사를, 통상교섭조정관에는 이시형(54) 전 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 행사기획단장을 각각 임명했다. 조 신임 대변인은 외무고시 15회로 주샌프란시스코 부총영사, 북미국 심의관, 북미국장,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정부대표 등을 지냈다. 외시 11회인 손 신임 대사는 환경과학담당심의관, 주러시아 공사, 구주·아프리카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조정관은 외시 14회로, APEC정상회담지원대사, 동북아경제협력지원대사, 주폴란드 대사 등을 지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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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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