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위원장 황희철 차관)는 올해 성탄절을 맞아 800여명 규모의 가석방을 실시하기로 의결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가석방 명단에는 18대 총선 때 불법 공천헌금 사건으로 기소된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 김노식·배기선 전 의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귀남 법무부 장관의 승인이 나면 오는 24일쯤에 풀려날 전망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이들은 이귀남 법무부 장관의 승인이 나면 오는 24일쯤에 풀려날 전망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0-12-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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