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측 이산가족 94명이 2차상봉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2일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 모여 준비 절차를 밟았다. 이들은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3일 오전 9시쯤 동해선 육로로 군사분계선(MDL)를 넘어 북측 금강산 지구에서 꿈에 그리던 북측 이산가족 203명을 만난다. 2박3일 상봉 일정으로 5일 남쪽으로 돌아온다.
대한적십자사는 남측 상봉 신청자 가운데 최종 100명을 뽑았지만, 그 이후 건강악화 등 개인 사정으로 6명이 상봉을 포기했다.
속초 공동취재단
대한적십자사는 남측 상봉 신청자 가운데 최종 100명을 뽑았지만, 그 이후 건강악화 등 개인 사정으로 6명이 상봉을 포기했다.
속초 공동취재단
2010-11-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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