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료원 생명존중기금 후원회 출범

가톨릭의료원 생명존중기금 후원회 출범

입력 2010-10-12 00:00
수정 2010-10-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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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CMC)은 최근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CMC 생명존중기금 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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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 생명존중기금 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축배를 들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부성 순천향병원 명예의료원장, 전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김대군 신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박신언 몬시뇰,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  가톨릭의료원 제공
CMC 생명존중기금 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축배를 들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부성 순천향병원 명예의료원장, 전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김대군 신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박신언 몬시뇰,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
가톨릭의료원 제공


출범식에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박신언 몬시뇰 상임이사,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김대군 신부, 의료원장 이동익 신부, 손병두 KBS 이사장, 박관용 전 국회의장과 박광순 전 가톨릭경제인회장, 산악인 엄홍길씨 등 100여명의 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출범식에서 자선·교육·연구·진료 등 4개 분야를 지원할 생명존중기금의 확산을 위해 제정한 모금명분, 윤리강령, 예우기준, 기부자를 위한 기도문 등을 공표하고 적극적인 후원을 결의했다. 또 정진석 추기경을 명예후원회장에, 김부성(순천향병원 명예의료원장)·백성길(의대동창회장)·조규숙(간호대동창회장) 동문을 고문으로, 이동익 의료원장과 손병두·김광태(대림성모병원 이사장)·한광수(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씨 등을 공동후원회장으로 위촉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thumbnail -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10-10-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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