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미국산 닭고기를 국내산이라 표시

BBQ, 미국산 닭고기를 국내산이라 표시

입력 2010-10-04 00:00
수정 2010-10-04 16: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훈)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BBQ가 외국산 닭고기를 국내산으로 바꿔 유통시킨 정황을 포착,최근 수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BBQ는 브라질산 가공 닭고기를 브라질산과 국내산으로 이중 표기하고 미국산 디본바비큐 닭고기는 국내산으로 표기하는 등 닭고기 원산지를 허위로 표기한 채 소비자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수사는 서울시의 수사의뢰에 따른 것으로,검찰은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BBQ 본사를 압수수색해 원료 구매 기록 등을 확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원산지가 허위로 표기된 닭고기 물량이 더 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며,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관련자 등을 불러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BBQ 측은 “지난 4월 송파구 문정동 본점에서 관리자 실수로 원산지를 잘못 표기했다”며 표기 오류를 인정했지만 범의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BBQ는 “국내산 물량이 부족한 부분육에 대해 일부 외국산을 사용했는데,이제까지 국내산만 사용해오던 부위여서 메뉴판 교체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