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하게 변했네”…KTX 객실 새단장

“산뜻하게 변했네”…KTX 객실 새단장

입력 2010-09-03 00:00
수정 2010-09-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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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KTX의 객실을 새단장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특실의 경우 현재 청자색 계통인 좌석 시트가 회색 계통에 물방울 무늬가 삽입된 것으로 바뀌고 바닥 카펫 역시 짙은 갈색 계열에 장미 문양이 삽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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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낡고 훼손이 심해진 KTX 좌석 시트와 바닥재 등을 새단장키로 한 가운데 바뀔 객실 내부 모습. 특실(상), 일반실(하). 연합뉴스
코레일이 낡고 훼손이 심해진 KTX 좌석 시트와 바닥재 등을 새단장키로 한 가운데 바뀔 객실 내부 모습. 특실(상), 일반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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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실은 녹색 계열인 좌석 시트가 푸른색 계열에 개나리 문양이 삽입된 것으로 바뀌고 고무 바닥재는 원형이 복원되도록 청소가 실시된다.

 이 같은 조치는 KTX가 운행을 시작한 지 6년 이상 지나면서 좌석 시트와 바닥재 등이 낡고 훼손이 심해진 데 따른 것으로,코레일은 이번 새단장을 통해 고객들이 더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레일은 다음달 새 디자인에 대한 품평회를 연 뒤 연말까지 2편성(36개 객실),2013년까지 전체 46편성에 대한 새단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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