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체제 찬양-천안함 진실왜곡’ 한상렬 목사 규탄

‘北체제 찬양-천안함 진실왜곡’ 한상렬 목사 규탄

입력 2010-08-13 00:00
수정 2010-08-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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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등 100여개 보수 단체로 구성된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국정협)는 1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인 한상렬 목사의 방북 활동을 규탄했다.

 국정협은 성명서를 통해 “불법으로 방북해 북한 체제를 찬양하고 천안함 사태의 진실을 왜곡한 한상렬 목사의 반민족적 행동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또 “정부는 한 목사의 실정법 위반행위를 엄중히 처벌하고 진보연대를 비롯한 좌파 세력의 반국가적 행위를 발본색원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회견에는 국정협 의장인 박창달 자유총연맹 회장을 포함해 국정협 참여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 목사는 지난 6월12일 통일부의 승인 없이 방북해 2개월간 체류했으며,광복절인 15일 판문점을 통해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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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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