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인도 북부 레 지역에 고립돼 연락이 끊겼던 한국인 관광객 8명 중 7명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명도 폭우 피해를 입기 전 인근 마날리 지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9일 현지에 급파된 주 인도 대사관 김근식 영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캉야체 봉으로 트레킹을 떠난 인천 클라이밍센터 소속 4명과 투르투크로 지프 사파리에 나섰던 3명, 보름전쯤 단독 트레킹에 나선 신원 미상의 50대 남자 등 모두 8명의 한국인 관광객들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 레 현지에는 현재 50여명의 한국인이 남아 있으며, 이들 중 30여명은 비행기표를 구하는 대로 사고지역을 빠져나올 예정이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9일 현지에 급파된 주 인도 대사관 김근식 영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캉야체 봉으로 트레킹을 떠난 인천 클라이밍센터 소속 4명과 투르투크로 지프 사파리에 나섰던 3명, 보름전쯤 단독 트레킹에 나선 신원 미상의 50대 남자 등 모두 8명의 한국인 관광객들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 레 현지에는 현재 50여명의 한국인이 남아 있으며, 이들 중 30여명은 비행기표를 구하는 대로 사고지역을 빠져나올 예정이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10-08-1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턱뼈 깎고 안면거상까지”…6가지 성형수술 한꺼번에 받은 50대女 사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0/SSC_20260830065731_N2.jpg.webp)
![thumbnail - “친구가 해줬던 ‘20만원’ 돌반지…금값 올랐는데 똑같이 돌반지 줘야 하나요”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75416_N2.png.webp)
![thumbnail - “이게 다 북한 때문이야!” 작은 마을에 ‘기생충 감염’ 폭증한 이유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7/SSC_2026082716525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