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전사자協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천안함 전사자協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입력 2010-04-29 00:00
수정 2010-04-2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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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전사자 협의회’(이하 천전협)는 29일 “천안함 46용사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외롭지 않게 지켜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편히 쉬소서’ 천안함 희생장병 영결식

 천전협은 이날 영결식이 끝난 후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전국 각지의 분향소에 끊임없는 조문행렬을 보면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며 국민들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밝혔다.

 천전협은 이어 “두 번 다시 이러한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국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해군이 제대로 싸울 수 있도록 힘을 달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또 “46용사들의 희생을 많은 국민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추모사업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사고원인 및 진상조사,해군장병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각각 당부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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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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