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등 전국 18곳 자율고 추가지정

휘문고 등 전국 18곳 자율고 추가지정

입력 2010-04-21 00:00
수정 2010-04-2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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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20일 자율형 사립고 18곳을 추가 지정했다. 교과부는 또 전국 기숙형고 68개교 가운데 6개교를 모델학교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학교 가운데 일반고에서 자율고로 전환한 학교는 서울 휘문고(강남)·동양고(강서)·미림여고(관악)·선덕고(도봉)·세화여고(서초)·용문고(성북)·양정고(양천), 대구 경신고(수성)·경일여고(남)·대건고(달서), 광주 숭덕고(광산)·보문고(광산), 대전 대성고(중)·서대전여고(서), 울산 성신고(중) 등이다. 경북 포항제철고와 전남 광양제철고는 자립형 사립고 시범학교에서 자율고로 전환했다. 남고가 9곳, 여고가 4곳, 공학 5곳씩이다. 이로써 전국 자율형사립고는 모두 43개교로 늘어났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들 학교에서 개발한 운영 모델을 전국적으로 150개교까지 늘릴 계획인 기숙형고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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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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