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협 “미발견 실종자 ‘산화자’ 간주”

가족협 “미발견 실종자 ‘산화자’ 간주”

입력 2010-04-14 00:00
수정 2010-04-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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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실종자 가족협의회’는 14일 “함미 인양후 수색작업이 종료되는 시점에서도 발견되지 않은 일부 실종자는 ‘산화자’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가족협의회 이정국 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 배가 두동강 난 원인은 (확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폭발에 의한 것이 분명하다”며 “이 때문에 당시 폭발지점에 있던 장병의 귀환은 어렵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가족들이 하게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에 따라 실종자 가족회의를 거쳐 피폭지점에 있던 장병을 ‘산화자’로 처리키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또 “산화자 문제와 관련 가족들의 결정을 군에 통보했으며,군에서 전례 등을 검토해 통보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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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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