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리서치 “오세훈 37.6, 원희룡 14.8%”

한길리서치 “오세훈 37.6, 원희룡 14.8%”

입력 2010-02-24 00:00
수정 2010-02-2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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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여야 후보군을 상대로 한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24일 한길리서치 여론조사결과 나타났다.

 한길리서치가 지난 21∼22일 만19세 이상 서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면접 결과 ‘한나라당 서울 시장후보 적임자’에 대한 질문에 오 시장이 37.6%로 가장 높았으며,이어 원희룡 의원 14.8%,나경원 의원 11.9%,김충환 의원 3.4%를 기록했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적임자로는 한명숙 전 총리가 34.8%,김한길 전 의원 9.4%,김성순 의원 3.1%,이계안 전 의원 3.0%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오 시장 대 야당후보’ 가상대결에서 오 시장은 40.9%,한 전 총리 19.6%,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11.1%,노회찬 전 의원 6.9%로 조사됐다.

 또 ‘원 의원 대 야당후보’ 대결은 원 의원 23.9%,한 전 총리 23.6%,유 전 장관 11.7%,노 전 의원 7.8%이었고,‘나 의원 대 야당후보’는 나 의원 23.6%,한 전총리 24.7%,유 전 장관 12.0%,노 전 의원 7.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학교 재배치’ 관련, 서울시교육청과 정기 면담 개최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10일 서울시교육청과 정기 면담을 갖고, 성동구 지역의 오랜 숙원인 학교 재배치 문제 관련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다. 이번 면담은 그간 학교 재배치 관련 교육청이 교육공동체와 진행한 협의 경과를 보고받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한 학교 재배치 해결을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의원은 “많은 성동구 학부모님께서 자녀 진학을 위해 이사를 고민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주민들이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성동구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실 수 있도록 교육청이 책임감을 갖고 조속히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성동구 학교 재배치 문제를 적극 공감하고, 구 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학교 재배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기별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의원은 “성동구 학교 재배치 문제는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서울시교육청이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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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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