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서초구청장 에세이집 ‘행복디자인’ 출간

박성중 서초구청장 에세이집 ‘행복디자인’ 출간

입력 2010-01-30 00:00
수정 2010-01-3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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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박성중 구청장이 30년 공직생활을 통해 체득한 현장경험을 담은 에세이집 ‘행복디자인’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세이집에는 박 구청장이 서울시와 청와대, 서초구에서 근무하며 얻은 경험과 다양한 아이디어가 39가지 주제, 300여쪽 분량으로 담겨 있다. 박 구청장은 “행정은 모두의 행복을 디자인하는 작업”이라며 “참다운 행복을 디자인하려면 어떤 역경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출판기념회는 다음달 6일 양재동 서초구민회관에서 열린다.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서울시의회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민간투자 현황을 보고받으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서울시로부터 동대문구 수직구를 군자교로 이전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박 의원은 “공사의 효율성만을 우선한 채 주민 설명회를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지역 주민의 반발로 오히려 설득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동북권과 동남권을 연결하는 총연장 10.4km의 대심도 지하 터널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공사 자재와 장비를 운반하는 수직구를 당초 장평근린공원 내에 설치하려던 계획이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지금의 임시 수직구 위치를 정하는 데까지도 수많은 시간의 설득 과정이 있었다”며 “동대문구 주민께 약속한 대로 환기구 등 영구적으로 사용될 수직구는 반드시 군자교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시와 동대문구청은 공원 내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영구 수직
thumbnail -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0-01-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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