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지속…서울 수도계량기 동파 잇따라

한파 지속…서울 수도계량기 동파 잇따라

입력 2010-01-09 00:00
수정 2010-01-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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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9일에도 서울 시내 곳곳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가 잇따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8일 오후 5시부터 9일 오전 5시까지 서울에서 총 56건의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북부가 21건으로 가장 많았고,중부와 동부 각 9건,강동 7건 등이었다.

 앞서 8일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서울에서 총 433건의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동파를 예방하려면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거나 계량기 보호통을 바깥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헌 옷 등으로 채워 밀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동파 관련 신고나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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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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