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빛의위원회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국민이 기증을 신청한 기록물을 등록하지 못하고, 대체 사업인 감사장 발부 실적도 0건인 가운데 기념행사와 상징 굿즈 개발 등에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록물 관리 사업은 지지부진한데 내년 사업비는 올해보다 30억원가량 늘어 예산 편성의 적정
매일 수많은 법안이 발의되고 있지만 이 중 언론에 보도되는 법안은 쟁점 법안 등 일부에 그칩니다. 서울신문은 매주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법안에 주목해 3개 정도 추려 소개합니다. 법안 발의 배경부터 핵심 내용, 통과 시 파장 등을 압축적으로 정리했습니다.●월급쟁이 세금 줄인다…‘유리지갑 방어법’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법무부 장관과 경찰청장, 공소청장 등이 모두 대행 체제로 운영되는 상황을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공소 취소형 대행을 고집하다가 머지않아 대통령도 대행 체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법무부 장관도 없고, 경찰청장도 공소청장도 여전히 대행”이라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14일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자산 재조정) 유예와 국내주식 비중 확대 과정에서 정치적 개입이 있었는지, 위험관리는 적정했는지 등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를 요구했다.복지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유예와 국내주식 비중 확대 과정의 정치
“일방 독주” “책임 미루는 건 잘못”민주 의원들, 경기지사에 십자포화추 “대권 행보라면 재정 숨겼을 것”대선 출마설엔 “그런 생각 안 한다”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추미애 경기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을 두고 여당 의원들도 비판에 가세하며 이례적으로 여야 공세가 뒤섞이는 모습이 연출됐다
국민의힘이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 결선투표를 18일 재실시한다. 지난 결선투표 과정에서 일부 책임당원에게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가 발신되지 않아 투표 참여 기회가 제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13일 정희용 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 결선투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13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의 과거 재벌 관련 발언과 공정위 제재 방식 등을 문제 삼으며 “편향된 시각과 인선 관련 의혹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라”며 사퇴를 촉구했다.정무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기업과 시장경제에 대한 왜곡된 인식으로 균형 잡힌 직무 수
이란 “위험한 선택에는 대가 따른다”“심각한 결과 초래” 이례적 공개 경고與 “파병 가능” “위험” 당내 엇박자지도부는 “논란 확산 안 돼” 입단속野 “한미동맹 문제에 佛순방” 맹폭미국의 압박과 이란의 경고 속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마저 반등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돌파하기는 점점 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30세 아들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상가를 매입하면서 7억원 전액을 개인 간 채무로 충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에서 장남의 ‘7억원 상가’ 재산이 누락됐으나, 7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문제를 제기하자 뒤늦게 수정 자료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