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이정희 대선후보 사퇴 수리

선관위, 이정희 대선후보 사퇴 수리

입력 2012-12-17 00:00
수정 2012-12-17 15: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18대 대선에 출마한 기호 3번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의 사퇴서를 공식 수리했다.

이 후보는 전날 후보직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선의 후보자는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비롯해 총 6명이 됐다.

이 후보가 비록 사퇴했지만 투표용지가 이미 인쇄됐기 때문에 투표용지에는 이 후보자의 기호 및 정당명, 성명 등이 그대로 기재된다고 선관위는 설명했다.

선관위는 선거 당일 모든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곳에 후보자 사퇴 안내문을 붙여 유권자의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정희 후보에게 기표하면 무효가 되는 만큼 유권자들이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