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제는 1월 하순 전에 시작”
발언하는 민주당 이낙연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2.11 연합뉴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진 당대표 기자회견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면서, 치료제 사용과 백신 접종을 최대한 앞당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1일 국회에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등과 관련한 당정협의를 가졌고, 지난 12일 문재인 대통령과 단독 회담에서 코로나19 대책 등을 논의했다.
당초 보건당국은 2~3월 코로나19 백신이 국내에 도입되면 백신의 안전성과 시설 준비 등을 검토해 내년 하반기쯤 일반인들의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너무 늦다는 지적과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노인, 의료진 등 우선 접종대상자를 위주로 필요할 경우 6월 이전인 4~5월에도 맞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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