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청와대 본관서 한성숙 총리 임명장 수여
- 이 대통령, 격려 인사와 함께 임명장 전달
- 20년 만의 두 번째 여성 총리로 취임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와대 본관에서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임명장을 전달하며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격려 인사를 했고, 한 총리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답한 뒤 고개 숙여 인사했다.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제50대 총리로, 2006년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에 두 번째 여성 총리이기도 하다.
앞서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가운데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은 국민의힘의 불참 속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범여권 정당 주도로 처리됐다.
한 총리는 2017년 네이버 대표이사에 선임된 뒤 약 5년 동안 회사를 이끌며 AI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미래 기술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혔다. 이후 2025년 이재명 정부에서 중소벤처기업 장관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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