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안민석 캠프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저소득층 학생의 시력 교정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안경 구입비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안 예비후보는 15일 ‘경기교육 소확행 시리즈 6호’로 ‘저소득층 학생 안경 지원’을 발표하며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아이들의 눈 건강을 지키는 것은 곧 학습 기회를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정 형편에 따라 시력 교정 시기를 놓치거나 낡은 안경을 그대로 사용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며 “칠판 글씨가 보이지 않아 발생하는 학습 결손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학생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0만원 상당의 안경 구입비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고 지역 안경사회와 협력해 학교 방문 시력 검진과 상담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경제적 이유로 아이들의 기본적인 학습 조건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 모든 학생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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