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왼쪽),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오른쪽)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의 재산이 모두 늘어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12월 말 기준 ‘2026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은 건물(전세임차권 포함) 25억 5300만원, 예금 14억 5257만원, 채무 2억 1000만원 등으로, 지난해 3월 재산공개 당시 신고액 35억 506만원보다 2억 9302만원 늘었다. 증가분은 건물 1억 9000만원, 예금 1억 362만원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14억 9726만원,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5억 9202만원,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4억 4214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재산은 7억 5497만원 늘었다.
임 교육감은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토지(298㎡) 15억 4700만원과 본인·배우자 명의의 분당구 아파트·상가·오피스텔 등 건물 10채 40억 833만원, 예금 6억 2967만원, 증권 9억 130만원, 채무 22억 2212만원 등을 신고했다. 예금에서 3억 1131만원, 증권에서 1억 944만원이 1년 전보다 증가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난해보다 5414만원 늘어난 6억 2339만원을 신고했다.
도의원 152명의 평균 재산은 12억 6300만원으로 나타났다. 112명(74%)의 재산이 늘었다.
경기도 내 시장·군수들 중 최고 자산가는 57억여원을 신고한 이상일 용인시장이다. 이 시장은 전년 대비 8억 4000여만원이 증가했다.
지난해 1위였던 최대호 안양시장은 51억 3563만원을 신고해 한 계단 내려앉았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9829만원을 신고해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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