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일 전남도의회 제1부의장, 여수시장 출마 선언

이광일 전남도의회 제1부의장, 여수시장 출마 선언

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입력 2026-02-23 17:40
수정 2026-02-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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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대전환과 해양관광·미래 경쟁 산업 고도화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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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이 23일 여수혁신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이 23일 여수혁신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일 전남도의회 제1부의장이 23일 여수혁신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부의장은 츨마의 변으로 “여수 대전환과 해양관광·미래 경쟁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어 더 크고 탄탄한 여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지만, 최근 위기를 맞으며 성장이 멈췄다”며 “정직하게 쌓아온 경험과 실천의 정치, 새로운 리더십으로 여수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지하공사장 실시간 안전감시 위한 스마트 계측 도입 법적 근거 신설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서울시장이 발주하는 지하개발 공공공사 현장에 ‘스마트 계측’ 도입을 권장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새로 만든 것이다. 스마트 계측이란 공사 현장에 센서를 설치해 흙막이 구조물의 상태와 지반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지하 굴착공사 현장에서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계측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서를 제출하기까지 통상 7~10일이 걸리는 수동 방식에 의존해 왔다. 이 때문에 해당 기간 위험 징후가 발생해도 즉각 포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민간 건축 공사의 경우 이미 ‘서울시 건축 조례’에 스마트 계측 적용 근거가 마련돼 있었던 반면, 서울시가 직접 발주하는 공공 공사에는 관련 규정이 없어 오히려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김 의원은 “그동안 공공 지하개발 현장은 스마트 계측 적용을 위한 근거 규정이 미비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실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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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의장은 여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정책으로 여수산단 대전환과 청년 일자리 확보, 남해안 해양관광 1번지·글로벌 랜드마크 완성, 섬 균형발전, 원도심 활성화,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보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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