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신년사 “尹탄핵심판 차질 없도록 국회가 충실히 임할 것”

우원식 신년사 “尹탄핵심판 차질 없도록 국회가 충실히 임할 것”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입력 2025-01-01 00:09
수정 2025-01-0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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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여야 대표 회동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4.12.31 안주영 전문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여야 대표 회동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4.12.31 안주영 전문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청구인으로서 관련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신년사에서 “무엇보다 국정의 불안정성을 해소해야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국회는 비상계엄 사태의 조속한 수습과 국정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을 묻는 일에도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올해 예산에 대해선 “본예산의 조기 집행과 함께 신속하게 추경을 편성해 얼어붙은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이 시급하다”며 “재정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적시 추경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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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은 아울러 “적극적 의회 외교로 정부의 외교 공백을 메우고 국제사회의 신뢰 회복을 도모하겠다”며 “이달 중에는 초당적 의원 특별방문단이 주요국을 방문해 현 상황과 대응계획을 설명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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