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최재형·윤희숙 단수공천…김기현·이철규·김은혜 ‘경선’

與 최재형·윤희숙 단수공천…김기현·이철규·김은혜 ‘경선’

최재헌 기자
최재헌 기자
입력 2024-02-19 18:52
수정 2024-02-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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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김대식·장성민·김명연·이정현 등 단수 추천
중성동을·마포갑·연수을·분당을·김천 등 17곳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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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과 장동혁 사무총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충청·전남지역 단수공천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2024.2.16/뉴스1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과 장동혁 사무총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충청·전남지역 단수공천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2024.2.16/뉴스1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9일 서울 종로 최재형 의원과 서울 중·성동갑 윤희숙 전 의원,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이정현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 등 13명을 단수 추천했다. 서울 중·성동을(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혜훈 전 의원·하태경 의원), 울산 남구을(김기현 전 대표·박맹우 전 의원), 서울 마포갑(신지호 전 의원·조정훈 의원) 등 17곳 지역구는 경선한다.

국민의힘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10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단수 추천은 서울 3곳, 부산 3곳, 경기 4곳, 전남 2곳, 경남 1곳이다.

서울에서는 관악을에 이성심 전 관악구의회 의장 공천을 확정했다. 경기에서는 ▲동두천·연천 김성원 의원 ▲안산상록갑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안산단원갑 김명연 전 의원 ▲광주갑 함경우 전 광주갑 당협위원장을 단수 추천했다.

부산에서는 ▲부산진갑 정성국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남갑 박수영 의원 ▲사상 김대식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을 공천했고, 경남 창원성산에도 강기윤 의원을 단수로 추천했다.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공천을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경선 지역구 17곳도 뽑았다. 서울 3곳, 부산 1곳, 인천 1곳, 울산 2곳, 경기 5곳, 강원 1곳, 충남 3곳, 경북 1곳이다.

우선 서울은 중·성동을에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혜훈 전 의원, 하태경 의원이 붙는다. 은평갑은 남기정 전 국민의힘 은평구청장 후보, 오진영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홍인정 전 은평갑 당협위원장이 붙는다. 마포갑은 신지호 전 의원과 조정훈 의원이 경쟁한다.

부산은 중·영도에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과 조승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경선한다. 인천에서는 연수을에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과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민현주 전 의원의 3자 경선이 진행된다. 울산은 남구을에서 김기현 전 대표와 박맹우 전 의원이 붙는다. 두 사람은 모두 지역구 국회의원과 울산시장을 지냈다.

경기는 성남 분당을에 김민수 전 분당을 당협위원장과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붙는다. 안양 동안을은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과 윤기찬 전 국민의힘 대선 선거대책본부 대변인이 경선한다. 파주을은 전정일 전 파주세무서장, 조병국 전 파주시장 후보, 한길룡 전 파주을 당협위원장 3자 경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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