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사하는 김기현 대표

[포토] 인사하는 김기현 대표

입력 2023-08-30 17:30
수정 2023-08-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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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가 이틀 새 인천과 경기를 오가며 내년 총선을 겨냥한 ‘수도권 껴안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기현 대표는 30일 이철규 사무총장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당 소속 경기도의원 연찬회에 참석했다.

김 대표는 인사말에서 “경기도야말로 국민 여론과 대한민국 향방을 이끌어가는 핵심축”이라며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하나로 결집해 단합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경기북도 설치, 수도권 교통 인프라 확충, 도농 격차 문제 등 각종 지역 현안 해결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내년 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하나로 안정된 정당을 만드는 게 첫 번째 과제”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우리는 할 수 있다. 어떤 분들은 자신감이 오만함이 되지 않느냐고 걱정하는데 천만의 말씀”이라며 “치열한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하되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인애 서울시의원, 신경근육장애인 권리 증진 위한 제도 마련에 노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제1차 서울시 신경근육장애인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신경근육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 요구를 청취했다. 신경근육장애는 질환이 점차 진행되고 근력이 점차 약화하는 특성이 있어, 일상생활과 이동은 물론 의료적 관리와 활동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 조력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의 장애인 지원 제도는 이러한 개별적·복합적 특성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질환 진행성을 반영한 판정기준 개선 ▲재활 및 보조기기 지원 ▲전담 지원체계 구축 등이 핵심 현안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한국근육장애인협회는 이 부위원장에게 서울시 근육장애인 지원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 부위원장은 “아직 우리 사회에서 신경근육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충분하지 않아 서울시 차원의 조례 마련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경근육장애인에 대한 복합적인 지원과 권리 증진을 위한 제도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전달받은 정책제안서와 당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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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대표 발언은 최근 당내 논란을 빚은 ‘수도권 위기론’을 염두에 둔 메시지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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