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미 대통령과 악수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을 마친 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20분간 진행된 한일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하반기 고위경제협의회 재개 등을 포함해 협의 채널을 더욱 활발하게 가동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또 경제, 금융, 에너지, 인적교류, 교육 등 폭넓은 분야에서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날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의제로 오르지 않았다.
한미일 정상회의에 앞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워싱턴 선언’ 이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에서 한미 두 정상이 양국 핵협의그룹(NCG)의 성공적 출범과 미 전략핵잠수함의 한반도 전개 등을 통해 지난 4월 윤 대통령의 국빈 방미 당시 합의한 ‘워싱턴 선언’이 충실하게 이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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