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한미 회담 개최…한일 고위경제협의회 재개키로

한일·한미 회담 개최…한일 고위경제협의회 재개키로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23-08-19 05:57
수정 2023-08-19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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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미 대통령과 악수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미 대통령과 악수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을 마친 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미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한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일·한미 회담을 각각 가졌다.

이날 20분간 진행된 한일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하반기 고위경제협의회 재개 등을 포함해 협의 채널을 더욱 활발하게 가동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또 경제, 금융, 에너지, 인적교류, 교육 등 폭넓은 분야에서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날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의제로 오르지 않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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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회의에 앞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워싱턴 선언’ 이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에서 한미 두 정상이 양국 핵협의그룹(NCG)의 성공적 출범과 미 전략핵잠수함의 한반도 전개 등을 통해 지난 4월 윤 대통령의 국빈 방미 당시 합의한 ‘워싱턴 선언’이 충실하게 이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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