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4·5 재보선 결과에 “민심 면밀히 살피겠다”

대통령실, 4·5 재보선 결과에 “민심 면밀히 살피겠다”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23-04-06 17:31
수정 2023-04-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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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전경. 연합뉴스
대통령실 전경.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6일 4·5 재보궐선거 결과와 관련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국민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을 어떻게 받아들이나’라는 기자 질문에 “복합위기를 맞은 집권 2년 차 민심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이번 재보선에서 텃밭이라 할 울산의 교육감 선거와 기초의원 선거에서도 패하면서 당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날 울산 남구의원(남구나) 보궐선거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후보가 50.6%(6450표)의 득표율을 기록, 49.39%(6297표)를 얻은 국민의힘 신상현 후보를 153표 차이로 따돌렸다. 울산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도 진보 성향 천창수 후보가 당선됐다.

이효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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