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작전사령부 이르면 7월 창설한다...합참 현지조사 등 종합계획 추진

드론작전사령부 이르면 7월 창설한다...합참 현지조사 등 종합계획 추진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입력 2023-03-08 16:49
수정 2023-03-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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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무인기를 공세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드론작전사령부가 하반기에 문을 연다.

8일 군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드론작전사령부를 이르면 오는 7월쯤 창설하기로 하고 창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말 북한 무인기에 용산 대통령실 주변 비행금지구역까지 뚫리는 수모를 당한 뒤 ‘합동 드론사령부’를 창설한다는 방침을 지난 1월 내놓은 바 있다.

현재 드론작전사령부 창설 준비는 육군 공격·정찰 헬기 전력을 운용하는 육군 항공사령부 이보형 사령관(소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드론작전사령부의 작전 운용 개념, 지휘구조, 편성, 전력 등을 종합적으로 계획하여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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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드론·무인기 전담 부대를 둔 우방국들의 작전 교리와 운용 사례를 분석해 드론작전사령부에 반영하는 작업도 병행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무인기 전력이 강한 국가로 꼽히는 튀르키예를 방문해 무인기 여단 운용 시스템과 작전 경험을 전수받기도 했다. 튀르키예는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는 무인기 ‘바이락타르 TB2’ 등을 운용하는 무인기 여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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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 영공침범’ 소식 접하는 서울시민들
‘북한 무인기 영공침범’ 소식 접하는 서울시민들 ‘북한 무인기 영공침범’ 소식 접하는 서울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6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과 관련된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2.12.26
ham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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