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민사회수석 “대통령 있는 곳이 곧 상황실”

[속보] 시민사회수석 “대통령 있는 곳이 곧 상황실”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2-08-10 10:30
수정 2022-08-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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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홍수 및 도심침수 대책회의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
하천홍수 및 도심침수 대책회의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하천홍수 및 도심침수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8.10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비 예보가 있다고 해서 퇴근 안 하느냐”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10일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에 대한 재난 대응 컨트롤 타워 부재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이 있는 곳이 곧 상황실”이라며 “(재난 상황에) 컨트롤 타워가 부재했다고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무책임한 공격”이라고 말했다.

강승규 수석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8일)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실시간 보고를 받았고, 지침도 내리고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대책이 진행되고 있었다”며 “대통령실도 연락을 취하면서 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대통령이 어디에 있었느냐, 또 대통령실의 컨트롤 타워가 부재했다고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무책임한 공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관저에 입주하지 않은 상황에서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고 사저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공격하기 위한 야당의 프레임일 뿐”이라고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국가재난 상황이나 안보위기상황이 생겼을 때 윤 대통령이 퇴근하는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강 수석은 “비 예보가 있다고 해서 대통령이 퇴근을 안 하느냐”고 반문하며 “상황이 왔을 때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고 윤 대통령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한 치의 착오도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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