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카 참고인 사망’…강훈식 “이재명 오락가락 해명이 의혹 더 증폭시켜”

‘법카 참고인 사망’…강훈식 “이재명 오락가락 해명이 의혹 더 증폭시켜”

김승훈 기자
입력 2022-08-04 17:07
수정 2022-08-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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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후보. 연합뉴스
강훈식 후보.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 강훈식 후보는 4일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해 조사를 받던 참고인이 사망한 데 대해 “국민 상식에 맞는 진솔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사안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불과 며칠 전에는 본인과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해명하다가 ‘배우자 차량 기사다’, ‘선행 차량 기사다’ 등으로 말이 바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후보는 “이런 식의 해명은 의혹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의혹을 증폭시킬 뿐”이라며 “거듭되는 진실 공방 속 당에도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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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후보는 97그룹 후보 단일화에 대해선 “박용진 후보의 1대 1 구도라는 것은 본인의 희망이다. ‘어대명’(어차피 당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대세적 분위기를 깨기 위해선 확장성 있는 후보가 필요한데, 저는 아직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저의 비전을 알리면 지지율이 올라갈 일만 남았다”며 “1대 1 구도에 누가 적임자인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바뀔 수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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