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91세 부친 집무실 초대해 만찬…김건희 여사 동석

尹대통령, 91세 부친 집무실 초대해 만찬…김건희 여사 동석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2-07-13 00:44
수정 2022-07-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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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중 교수, 2시간가량 용산 머물며 업무 공간 둘러보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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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과 사전투표하러 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친과 사전투표하러 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대통령(당시 전 검찰총장)이 2021년 4월 2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에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21.4.2 연합뉴스
스페인 방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0일(현지시간)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2.6.30 연합뉴스
스페인 방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0일(현지시간)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2.6.30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를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초대해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교수는 이날 2시간가량 용산 청사에 머무르며 윤 대통령 집무실 등 업무 공간을 둘러보고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91세의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윤 교수는 오후 8시 10분쯤 김 여사 부축을 받으며 함께 청사를 떠났다.

앞서 윤 대통령은 대권 도전을 공식화하기 전인 지난해 4·7 보궐선거 사전투표 당시 부친과 같이 투표소에 나타나 눈길을 끈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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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부축하는 윤석열
부친 부축하는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이 2021년 4월 2일 오전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으로 향하고 있다. 2021.4.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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